2012.07

이때는 아마 테그라크랑 여러가지로 오버클럭이 유행이였을거에요.

고생고생하면서 안정 전압 찾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2012.08

이때는 2.2 AOSP 를 디바이스 소스를 짜서 빌드 해서 처음으로 쓸만한 펌웨어를 만들었을 때에요.

저때 사운드가 정말 말썽이였는데..

카메라가 작동 안되던것 빼면 실사용 가능할 정도였으니 .. ㅎㅎ

아래는 그 당시 작성했던 글이에요.

아이리버탭 AOSP 를 Hi-TAB 의 것을 포팅하다 정 안되서

새로 빌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것들이, 부드럽게 동작합니다.

새로 동작하게된 기능 : GPS, 소리, Codec, ETC....

엄청 느렸던 마켓 150배로 빨라짐

+실사가능할만합니다.

현재까지 작동하는기능

 - 디스플레이

 - VGA [SGX540] Full Acc-

 - CPU [S5PC100(S5PV210)]

 - Sound

 - GPS

 - Vibrate

 - 통신 [통화, SMS, 3G RiL]

 - Mic

 - GAPPS [Market, CARMODE, GMap ...]

 - Play Music

 - Internet Browsing

 - Wifi

 - Button

 - Sensor

 - Root, Busybox

 - 그외 안되는것 빼고 모두

작동안하는기능

 - 카메라

 - 자동 회전 Sensor x축 y축 반대로잡음 [akmd8975]

.

--스크린 샷

2012.08

아이리버탭에 처음으로 커스텀 리커버리를 포팅해보았었을 때네요.

아이리버탭은.. 그때 uboot 구버전을 사용해서 그런지, 제대로 회사에서 구현을 못해서 그런지..

recovery 진입 자체가 구현이 안되있었어요.

순정 펌웨어에서 초기화를 위한 recovery 진입은 librecovery라는 JNI를 이용해 진입 -_-.

진입 방법 자체도 env 파티션의 uboot 파라메터를 변조하여 부팅 offset를 변경하는 정도여서...

정말 아이리버 그땐 대단해보였습니다.

이때부터였는지, 이 기기는 임베디드 개발용으로 사용하고싶단 생각이 들었었어요.